지금까지 KB라스쿨을 하며 > 후기 게시판

후기 게시판에 글을 처음 써 보는 것 같습니다.

지금 1학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이기도 하고, KB라스쿨을 하면서 느낀 점을 써 보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.

저는 이지웅 선생님과 박기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.

시간적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아 녹화 강의를 듣고 있는데, 강의를 들을 때마다 이해가 잘 되는 것은 기본이고 선생님들의 열정도 많이 느낍니다.

강의가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걱정했던 게 후회가 될 정도로 만족했습니다.

또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진로의 방향도 더욱 확실하게 잡았습니다.
멘토와 멘티를 진로가 비슷한 사람과 매치시키니깐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활동이었습니다.

또 강의에서 질문하지 못했던 궁금증을 멘토링으로 보충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.

지급되었던 태블릿과 실물 교재도 지금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, KB라스쿨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운영진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
글은 여기서 마치고, 앞으로도 KB라스쿨에 성실하게 참가하는 멘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