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승의날 > 후기 게시판

원래 고등학교 2학년 첫 생활을 하면서 계속 열심히 내 생활을 할 것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담임선생님께 드릴 케이크를 사기 위해서
돈을 모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더 뜻깊은 경험을 많이 해보고자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마음 먹은것 같습니다. 그리고 저저번주에 교생 선생님이 새로
오셔서 많이 친해 졌었는데 친구들과 교생선생님 케이크도 전달하면서 더욱 뜻 깊었던 날이었습니다.